안녕하세요, BloodySong입니다.
사실 앞에 몇 개의 앞선 글을 더 올려야 하는데..ㅠ.ㅠ
일단 까먹기 전에-_- 오늘 후기부터 올려야겠군요.
7월 29일, 싱글을 들고 드디어 그 분이 돌아오셨습니다.
사전녹화와 게릴라를 토대로, 8월 6일 'MBC 컴백 스페셜, 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 특별 방송이 방영되었습니다.
게릴라가 끝나고 아쉬움을 달래던 매냐들.
모 팬사이트에서 영화관 단체 관람 추진 의견이 나옵니다.
번개같이 이뤄진 추진, 순식간에 대형관 하나를 잡을 수 있는 인원이 모집됩니다.
(아이들의장난감님 굿!-_-)b)
갑자기 몇몇 매체에서도 급관심을 보이고, 용산 CGV 제 3관을 대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갔죠-_-)v
오늘도 야근모드였지만 대강 정리하고 후다다닥 튀어나왔..으나
안경을 놓고 온 관계로 잠시 다시 회사로 날아가서 안경을 들고 왔습니다. ㅠ.ㅠ
그리고 도착한 용산 CGV.
앗, 매냐들이 만든 안내 포스터(?)가 보이네요.]
.
잠시 자봉으로 일하는 친구에게 인사를 건네고, 표를 받은 후 주저앉아있다가 표를 한 번 쓱쓱 찍어봅니다.
앗...왠 매체가 왔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말 많던 끝장토론입니다.-ㅅ-
막장방송이라며 다들 기피하고 인터뷰 거부..;ㅁ;
저도 사실 거부했어요. 원래 하는 거 좋아하지도 않지만...비매너 방송은 더더욱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결국 나중에 보니 일반인 대상으로 두두두두두 찍으시더군요.
이것 때문에 마음 고생 많이 하셨던 아이들의장난감님께 잠시 위로.
잠시 포스터에 붙어 있는 매냐들의 센스, 감상하시죠-ㅅ-~
헉~ 이게 왠일입니까. 매표소 전광판에 당당하게 그 분의 사진이 ㄱ-ㄱ-ㄱ-ㄱ-ㄱ- 경사로다.
자. 그럼 매냐들 샷을 슥슥슥.
앗, 벌써 감상할 시간이 다 다가왔습니다. 슬슬 이동해야죠.
가는 길에 인터뷰 중인 매냐들도 찰칵찰칵.
헉~ 이 에스컬레이터 위에 있는 사람들 다 우리 매냐들임-ㅅ-)v
꺄악~ 3관 앞에 도착하니 전광판에 저런 것이!ㅠㅠㅠㅠ
매냐들이 신나게 전광판을 찍고 있네요.^^
앗, 아쉽게도 입장한 후에 안이 어두워서 거의 찍지 못했습니다. ㅠㅠㅠㅠ
생각보다 좀 늦게 방송이 시작됩니다.
앞선 드라마가 끝나고, 다음 방송 예고편에 다들 환호하네요. 물론 저도;ㅁ;
그리고...드디어 대망의 방송이 시작됩니다!
아..진짜 이거 스탭진이 우리 마음을 너무 잘 알아요 ㅋㅋ 적절한 자막 어쩜 좋아~_~
뭐, 사실 시청 후기야 여기저기 널렸으니 제가 마음에 드는 부분만 슥슥.
아니 무슨 이 분은 또 혼자 회춘하십니다. ㅠ.ㅠ
유세윤씨, 도도한 컨셉으로 가시다가 결국 끝날 때 즈음엔 비굴모드로 전환.
그 와중에 유세윤씨를 보고 "와 유세윤이다!"라는 눈빛으로 신기해하는 그 분.
재미있어요 ㅋㅋ
밤이 되어 이준기씨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시는 그 분.
길가다 마음에 드는 여자 있으면 예전에는 납치하겠다더니 이번엔 좀 완화되셨네요.
그냥 가서 말 건답니다 ㅋㅋ
부모님 이야기를 하며 살짝 맺힌 눈물에, 그리고 은퇴 후 이야기에 저도 눈물 글썽.
그 때 엉엉 울던 생각들에 살짝 가슴이 아려옵니다.
그리고 숲속에서 석중씨와 탑과 부르는 모아이 리믹스 버전..-ㅠ-
아앍~ 이건 그 프로필 사진에서 입으셨던 그 옷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관에서 보는 그 분의 용모는 어찌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ㅁ;
진짜 숲속의 왕자님이랄까.
그리고 안습 사진으로 가득하던 석중씨.
멋진 액션으로 좀 만회하나 싶었더니...결국 나중에 사전녹화 부분에서 다시 좀 그런 부분들이 재현되네요. 어쩜 좋아 ㅠ..ㅠ;; (미안해요, 석중씨. 잠시만 웃을께요;ㅁ;)
간간히 나오는 뮤비 촬영 현장 모습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며 어린애처럼 즐거워하는 그 모습.
역시 당신답군요 싶은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길지 않은 인터뷰 내내, 참 많이 편안해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가시를 세우고 있던 것 같은 7집 때보다 훨씬 너그러워지고 편안해보이는 모습.
일반 대중에게 보여지던 센 이미지, 차가운 이미지는 날아가고 그저 장난꾸러기같은 모습.
이번을 계기로, 그의 모습을 조금 더 자세하게 일반인들도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뭐, 게릴라 때 수트 입은 거 보고 이미 하악대는 제 일반인 친구를 보면 다들 그렇게 될 듯 합니다만;)
서태지, 원래 이런 사람이라고. 따뜻하고 장난기 많고 알고 보면 수줍음도 많고. 아하하;ㅁ;
그와 일하면 힘들기도 하겠지만 참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그런 의미에서 밴드 멤버들 대박 부럽다. ㅠ.ㅠ)
그리고 이어지는 모아이 뮤비 최초 공개.
크억. 대형 영화관 스크린으로 보는 뮤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소리지르고 난리났어요. 이걸 어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8억짜리라더니 뭔가 좀 부족한데.. 잘만들긴 했는데 태지 뮤비치곤 뭔가 밋밋한데 싶었는데..
막판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 분, 연기하고 싶으셨던 거였던 거야~ 싶은 생각도 들고.
아마 추후 다른 뮤비가 이 뒤에 이어지는 시리즈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CG가 다소 어색하고, 좀 뜬금없기도 했지만 "아놔; 역시 태지야 으하하;"라는 말이 튀어나오게 하는 부분이었기도 하죠.
보시면 아십니다 ㅋㅋ;;
그렇게 행복한 시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
뒤에서 쫑알쫑알 친구와 둘이서 이야기하는 걸 들으신 기사 아저씨..
아까 방송을 보셨는지 계속 태지에 대해 물어보십니다.
일반인이시긴 한데 굉장히 호의적이셨어요.
"방송 보시니까 어떠셨어요?"라고 여쭤보니..
"다른 건 잘 모르겠고..확실히 안 늙었더군요."라고 응수해주시네요 ㅋㅋㅋ
아까 태운 손님이 방송을 보며 가시는 걸 들었다며(그냥 들으신 것 치곤 너무 자세하게 물어보시는..ㅋㅋㅋ;)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유난히 서태지란 사람에게 더 사람들이 많이 마음을 쓰며 함께 하는 것 같다며..
특별한 이유라도 있냐고 물어보시던 아저씨.
힘들 때 늘 함께 했었고, 각자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되어 주었던 사람이기도 하고..
우리는 일반 가수와 팬 관계가 아니라, 서로 보듬으며 상처를 감싸안아왔던 사이라고 대답해 드렸더니 그런 관계도 있을 수 있겠다며 뭔가 곰곰히 생각하시기도 하시네요.
이런 경우 늘 말다툼으로 번져서, 호의적인 경우는 되려 어색합니다;ㅁ;
태지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과 호의적인 마음이 담긴 대화에, 집까지 너무 즐겁게 왔다죠. +_+
다음주면 벌써 ETP입니다.
마치 처음 팬질을 시작할 때처럼, 7집 때 한참 쫓아다닐 때처럼 설레기 그지없는 시작.
8집은 정말 즐거울 듯한 예감이 무럭무럭 듭니다.^^
사실 앞에 몇 개의 앞선 글을 더 올려야 하는데..ㅠ.ㅠ
일단 까먹기 전에-_- 오늘 후기부터 올려야겠군요.
7월 29일, 싱글을 들고 드디어 그 분이 돌아오셨습니다.
사전녹화와 게릴라를 토대로, 8월 6일 'MBC 컴백 스페셜, 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 특별 방송이 방영되었습니다.
게릴라가 끝나고 아쉬움을 달래던 매냐들.
모 팬사이트에서 영화관 단체 관람 추진 의견이 나옵니다.
번개같이 이뤄진 추진, 순식간에 대형관 하나를 잡을 수 있는 인원이 모집됩니다.
(아이들의장난감님 굿!-_-)b)
갑자기 몇몇 매체에서도 급관심을 보이고, 용산 CGV 제 3관을 대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갔죠-_-)v
오늘도 야근모드였지만 대강 정리하고 후다다닥 튀어나왔..으나
안경을 놓고 온 관계로 잠시 다시 회사로 날아가서 안경을 들고 왔습니다. ㅠ.ㅠ
그리고 도착한 용산 CGV.
앗, 매냐들이 만든 안내 포스터(?)가 보이네요.]
.
잠시 자봉으로 일하는 친구에게 인사를 건네고, 표를 받은 후 주저앉아있다가 표를 한 번 쓱쓱 찍어봅니다.
앗...왠 매체가 왔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말 많던 끝장토론입니다.-ㅅ-
막장방송이라며 다들 기피하고 인터뷰 거부..;ㅁ;
저도 사실 거부했어요. 원래 하는 거 좋아하지도 않지만...비매너 방송은 더더욱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결국 나중에 보니 일반인 대상으로 두두두두두 찍으시더군요.
이것 때문에 마음 고생 많이 하셨던 아이들의장난감님께 잠시 위로.
잠시 포스터에 붙어 있는 매냐들의 센스, 감상하시죠-ㅅ-~
헉~ 이게 왠일입니까. 매표소 전광판에 당당하게 그 분의 사진이 ㄱ-ㄱ-ㄱ-ㄱ-ㄱ- 경사로다.
자. 그럼 매냐들 샷을 슥슥슥.
앗, 벌써 감상할 시간이 다 다가왔습니다. 슬슬 이동해야죠.
가는 길에 인터뷰 중인 매냐들도 찰칵찰칵.
헉~ 이 에스컬레이터 위에 있는 사람들 다 우리 매냐들임-ㅅ-)v
꺄악~ 3관 앞에 도착하니 전광판에 저런 것이!ㅠㅠㅠㅠ
매냐들이 신나게 전광판을 찍고 있네요.^^
앗, 아쉽게도 입장한 후에 안이 어두워서 거의 찍지 못했습니다. ㅠㅠㅠㅠ
생각보다 좀 늦게 방송이 시작됩니다.
앞선 드라마가 끝나고, 다음 방송 예고편에 다들 환호하네요. 물론 저도;ㅁ;
그리고...드디어 대망의 방송이 시작됩니다!
아..진짜 이거 스탭진이 우리 마음을 너무 잘 알아요 ㅋㅋ 적절한 자막 어쩜 좋아~_~
뭐, 사실 시청 후기야 여기저기 널렸으니 제가 마음에 드는 부분만 슥슥.
아니 무슨 이 분은 또 혼자 회춘하십니다. ㅠ.ㅠ
유세윤씨, 도도한 컨셉으로 가시다가 결국 끝날 때 즈음엔 비굴모드로 전환.
그 와중에 유세윤씨를 보고 "와 유세윤이다!"라는 눈빛으로 신기해하는 그 분.
재미있어요 ㅋㅋ
밤이 되어 이준기씨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시는 그 분.
길가다 마음에 드는 여자 있으면 예전에는 납치하겠다더니 이번엔 좀 완화되셨네요.
그냥 가서 말 건답니다 ㅋㅋ
부모님 이야기를 하며 살짝 맺힌 눈물에, 그리고 은퇴 후 이야기에 저도 눈물 글썽.
그 때 엉엉 울던 생각들에 살짝 가슴이 아려옵니다.
그리고 숲속에서 석중씨와 탑과 부르는 모아이 리믹스 버전..-ㅠ-
아앍~ 이건 그 프로필 사진에서 입으셨던 그 옷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관에서 보는 그 분의 용모는 어찌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ㅁ;
진짜 숲속의 왕자님이랄까.
그리고 안습 사진으로 가득하던 석중씨.
멋진 액션으로 좀 만회하나 싶었더니...결국 나중에 사전녹화 부분에서 다시 좀 그런 부분들이 재현되네요. 어쩜 좋아 ㅠ..ㅠ;; (미안해요, 석중씨. 잠시만 웃을께요;ㅁ;)
간간히 나오는 뮤비 촬영 현장 모습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며 어린애처럼 즐거워하는 그 모습.
역시 당신답군요 싶은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길지 않은 인터뷰 내내, 참 많이 편안해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가시를 세우고 있던 것 같은 7집 때보다 훨씬 너그러워지고 편안해보이는 모습.
일반 대중에게 보여지던 센 이미지, 차가운 이미지는 날아가고 그저 장난꾸러기같은 모습.
이번을 계기로, 그의 모습을 조금 더 자세하게 일반인들도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뭐, 게릴라 때 수트 입은 거 보고 이미 하악대는 제 일반인 친구를 보면 다들 그렇게 될 듯 합니다만;)
서태지, 원래 이런 사람이라고. 따뜻하고 장난기 많고 알고 보면 수줍음도 많고. 아하하;ㅁ;
그와 일하면 힘들기도 하겠지만 참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그런 의미에서 밴드 멤버들 대박 부럽다. ㅠ.ㅠ)
그리고 이어지는 모아이 뮤비 최초 공개.
크억. 대형 영화관 스크린으로 보는 뮤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소리지르고 난리났어요. 이걸 어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8억짜리라더니 뭔가 좀 부족한데.. 잘만들긴 했는데 태지 뮤비치곤 뭔가 밋밋한데 싶었는데..
막판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 분, 연기하고 싶으셨던 거였던 거야~ 싶은 생각도 들고.
아마 추후 다른 뮤비가 이 뒤에 이어지는 시리즈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CG가 다소 어색하고, 좀 뜬금없기도 했지만 "아놔; 역시 태지야 으하하;"라는 말이 튀어나오게 하는 부분이었기도 하죠.
보시면 아십니다 ㅋㅋ;;
그렇게 행복한 시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
뒤에서 쫑알쫑알 친구와 둘이서 이야기하는 걸 들으신 기사 아저씨..
아까 방송을 보셨는지 계속 태지에 대해 물어보십니다.
일반인이시긴 한데 굉장히 호의적이셨어요.
"방송 보시니까 어떠셨어요?"라고 여쭤보니..
"다른 건 잘 모르겠고..확실히 안 늙었더군요."라고 응수해주시네요 ㅋㅋㅋ
아까 태운 손님이 방송을 보며 가시는 걸 들었다며(그냥 들으신 것 치곤 너무 자세하게 물어보시는..ㅋㅋㅋ;)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유난히 서태지란 사람에게 더 사람들이 많이 마음을 쓰며 함께 하는 것 같다며..
특별한 이유라도 있냐고 물어보시던 아저씨.
힘들 때 늘 함께 했었고, 각자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되어 주었던 사람이기도 하고..
우리는 일반 가수와 팬 관계가 아니라, 서로 보듬으며 상처를 감싸안아왔던 사이라고 대답해 드렸더니 그런 관계도 있을 수 있겠다며 뭔가 곰곰히 생각하시기도 하시네요.
이런 경우 늘 말다툼으로 번져서, 호의적인 경우는 되려 어색합니다;ㅁ;
태지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과 호의적인 마음이 담긴 대화에, 집까지 너무 즐겁게 왔다죠. +_+
다음주면 벌써 ETP입니다.
마치 처음 팬질을 시작할 때처럼, 7집 때 한참 쫓아다닐 때처럼 설레기 그지없는 시작.
8집은 정말 즐거울 듯한 예감이 무럭무럭 듭니다.^^
'우린 자유할테니- > 우리들의 축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80806, 서태지 컴백스페셜 용산 CGV 단체 관람 후기 (2) | 2008/08/07 |
|---|---|
| The answer is here!!!! - ETPFEST (0) | 2008/06/28 |
| ETP 1차 라인업 발표: 마릴린 맨슨, 드래곤 애쉬, 몽키매직 (2) | 2008/06/05 |
| [펌] 서태지 8월15일 4년만에 컴백 ETPFEST 출연 확정 (0) | 2008/05/29 |
| 071201, 15th anniversary concert (2) | 2007/12/09 |
| 서태지 15주년 기념 앨범, 그의 새롭지만 또 다른 소리와 함께 (4) | 2007/12/02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